Prestige 14 EVO 노트북 리뷰 타이거레이크 i7-1185G7 으로 무장한 MSI

 안녕하세요 바람의 도사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노트북은, 제11세대 타이거 레이크 i7-1185 G7을 장착한 MSI Prestige 14 EVO A11M 노트북입니다.

아시다시피 인텔®타이거레이크는 10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진 CPU입니다.

제가 전에 리뷰한 DELL XPS 9310은 i7-1165G7이 장착된 것보다 한 단계 더 많은 현재 출시된 타이거 레이크 저전력 모바일 CPU 중에서 최상위 CPU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노트북 중 i7-1185G7을 장착한 모델은 MSI Prestige 14EVOAM 11M 뿐입니다.

이전 세대인 10세대 아이슬레이크에 비해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또 DELL XPS 9310에 장착된 i7-1165G7보다 얼마나 높은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스펙을 보겠습니다.

◀ 모델명 : MSI Prestige 14 EVO A11M

◀ CPU: 인텔 11세대 i7-1185G7 (4코어, 8스레드, 기본 3.0GHz, 최대 4.8GHz)

◀ 내장 그래픽 : Intel Iris Xe Graphics

◀RAM: LPDDR 44267MHz, 16GB(온보드인지 탈착 가능한 슬롯 형태인지 확인 불가. 해외 리뷰도 아직 없으며, 밑판을 열면 MSI 정책상의 보증이 거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열지 않음)

◀ SSD : 킹스톤 OM8 PCP 3512F – AI1 NVME SSD 512GB

◀ 디스플레이 : 14인치, FHD(1920 X 1080), 안티글레어 패널, SRGB 100%, 300니트 밝기

◀사운드 1.5W 출력 2개 스피커

◀ 배터리:52WHr

◀ 충전 어댑터: 65W 출력, C타입 충전기

◀ 무게 : 1 . 29 kg

◀ 포트 : 2개의 USB TYPEC(썬더볼트 4, PD 충전 및 4K 디스플레이 외부 출력 가능), USB 2.0 ATYPE 포트 1개, 마이크로SD 슬롯, 이어폰 잭

◀ 외형: 가로 31.9cm x 세로 21.9cm x 두께 1.59cm

◀ 운영체제 : FREE DOS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CPU는 인텔의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인텔 11세대 i7-1185G7입니다.

최근 노트북 시장을 보면 모바일 저전력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3세대가 인텔 10세대 아이슬레이크를 가격과 성능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사실 성능 차이가 너무 나서 인텔과 아무 상관도 없는 제가 다 아쉬울 정도인데요.나름 인텔이 절치부심해서 내놓은 것이 타이거 레이크 CPU 모바일 저전력 CPU 중 최상위 라인입니다.

외형

이 모델은 작년 말에 출시된 MSI Prestige 14와 외형이 거의 99% 똑같습니다.그러나 심장이 되는 CPU만 14나노 공정의 코메트 레이크 i7-10710U에서 리뉴얼하여 나온 모델입니다.

예전에 제가 리뷰했던 Prestige 14노트북입니다. 거의 90%이상 같은 외형입니다.MSI Prestige 14가 6코어 i7-10710U에 NVIDIA GTX 1650 MAX-Q를 장착한 것에 비하면 스펙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참고: 14인치 최강 성능 MSI Prestige 14노트북 리뷰 https:/blog.naver.com/cinediso/221719243610

이 모델의 색상은 카본 그레이이며 MSI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 외장 그래픽 카드가 없는 EVO 라인업은 카본 그레이만 출시되는 것입니다.

https://us.msi.com/Business-Productivity/Prestige-14-Evo-A11X

그리고, Prestige 14의 공식 후속 모델은 타이거 레이크 i7-1165 G7에 NVIDIA GTX 1650 MAX-Q를 장착하여 나온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카본 그레이, 화이트, 핑크 모두 있군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색은 화이트입니다. 실제로 보면 진짜 예뻐요화이트 기대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참으세요.

또 홈페이지 스펙에서는 NVIDIA GeForce® GTX 1650 (Max-Q)가 외장 그래픽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GTX1650(Max-Q) 모델이 출시될 것 같습니다.

MSI Prestige 14, 타이거 레이크 스펙 https:/us.msi.com/Business-productivity/Prestige-14-A11X

제가 작년에 구입하여 리뷰한 모델 중 최고로 선정되는 MSI Prestige 15의 후속 모델도 곧 출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MSI Prestige 15, 타이거 레이크 스펙 https://us.msi.com/Business-Productivity

참고: MSI Prestige 15 노트북 리뷰 https:/blog.naver.com/cinediso/221706767729

MSI Prestige 15는 매우 만족하며, 제가 구입한 노트북 중에서 가장 오래 보관하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펙은 작년 출시된 i7-10710U에 GTX1650이 장착된 모델이 더 성능이 좋습니다.거기서 지금 구입하면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또, Prestige 14 EVO로 돌아옵니다.

화이트 색상은 예쁘지만 비즈니스 용도로는 뭔가 돋보이는 느낌이 드는 반면 카본 그레이 색상은 비즈니스 용도로 출장이나 회의 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거기에 깔끔하게 msi 로고도 거의 보이지 않게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참, msi 로고는 새로 변경된 로고입니다.

실제로는 저 MSI 로고가 잘 안 보여요

노트북의 상판은 주위가 모두 다이어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그 부분을 만져 보면 확실히 알루미늄 바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80도 노트북이 넓어지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미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게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이에요. 저는 제법 잘 쓰고 있어요.

F12의 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 화면이 180도 회전하여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노트북 딱지가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특히 기능키 중에서는 화면을 180도로 바꿔주는 키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상대방에게 화면을 보여드릴 수가 있습니다.

180도 어긋나는 디스플레이에서도 에르고리프트 힌지 구조이므로 별도의 노트북 받침대를 두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키보드 윗부분이 경사지게 됩니다. 따라서 타이핑하기에 쾌적함을 더합니다.

무게는 1.29kg으로 14인치 노트북으로서는 절대 가볍다고 할 수 없지만 이거면 휴대에 아무 문제가 없어요.

키보드는노트북이꽉찬텐키리스로서제가좋아하는구조입니다.키도 크고 간격도 넓기 때문에 오탈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문장을 Prestige14로 타이핑하고 있는데, 꽤 괜찮은 타건감을 느낍니다.반발력이 크지 않은데 살살 밀려요.

터치패드는 높이보다는 폭이 상당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며 테두리가 다이아컷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글라스로 재질의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며, 프리시젼 터치패드로 터치패드가 좋은 편입니다.

저는 터치패드가 넓어서 만족합니다.

면판은 아주 튼튼합니다.

표면의 좌우 가장자리를 잡고 살짝 꼬이긴 했지만 그래도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노트북 하우징은 튼튼한 편입니다.

US 밀리터리 테스트의 MIL-STD 810G를 통과했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견고함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네요.https://us.msi.com/Landing/2019-MIL-STD-810G-Testing/nb

이런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11번가 판매처 소개부터 가져왔어요.

충전 어댑터

어댑터는 65W 출력으로 작고 아담합니다.

65W 출력의 정사각형 충전기입니다.

실측 결과 어댑터의 크기는 6.5 센티미터 x 6.5 센티미터 x 2.7 센티미터 이군요. 사각형의 외형입니다.

65WC 타입의 충전기입니다. 질화갈륨 소재의 65WPD 충전기와 크기가 거의 동일합니다.

충전은 노트북 양쪽에 있는 썬더볼트 4겸용 TYPEC 포트에서 가능합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52WHr로 제가 유튜브 FULLHD 영상을 50% 밝기에 스피커 볼륨 30%로 재생을 해보니 5시간 만에 40% 소모되는군요.

이정도면사실인터넷을사용하면서워드나사무실작업을하게되면대략8~9시간은쓸수있을것같습니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업무 시간 정도는 어댑터 없이 배터리를 사용해도 충분하다는 것이 되겠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65WPD 충전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딱히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디스플레이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FHD 해상도, 3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입니다.게이밍 목적이 아닌 비즈니스 목적의 노트북이기 때문에 화면은 60Hz 주사율을 가지면서 1920X1080 해상도이지요.

안티글레어 타입이므로 빛의 반사가 적습니다.따라서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도 눈이 부시지 않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는 HWinfo 유틸리티 업체로 대만의 AUO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B140HAN06.2이며 해당 패널의 정보는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https://www.panelook.com

밝기는 300니트이며 실내에서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원래 그다지 밝게 디스플레이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50% 밝기로 설정하여 사용해도 적당한 것이군요.

외부 포트

외부 포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 포트는 왼쪽에 썬더볼트 4를 겸한 C 타입의 포트가 2개가 있습니다.이 썬더볼트 포트를 이용해서 USB PD 충전과 DP 출력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C타입 허브는 USB PD와 HDMI 60Hz 출력을 모두 지원하기 위해서 이 허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일반적인 TYPEC 허브에 있는 HDMI 포트에서 외부출력을 실시하면 외부 모니터에 4K 해상도 30Hz 밖에 출력되지 않지만 CTO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외부 모니터에 4K60Hz로 출력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통상은, CTO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YPEC 포토에 접속해도, 외부 모니터에는 4K30Hz로 출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M15는 60Hz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HDMI 포트와 TYPEC 포트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2대의 4K 외부 모니터에 60Hz로 출력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일 TYPEC 포트를 이용하여 4K 모니터 출력을 원하시면 CTOHDMI 케이블을 구입해 사용하십시오. 케이블은, 「4K 60Hz 지원」이라고 하는 스펙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른쪽에는 USB 2.0 타입 A포트 1개와 UHS III 속도의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USB 2.0이라는 말은 마우스가 끼워서 사용하는 용도라는 뜻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USB C 타입 허브가 있는 것이 사용하기 쉽습니다.

특별히 HDMI 포트가 없기 때문에 외부 모니터 출력을 원하실 경우 반드시 HDMI 포트가 포함된 허브가 있어야 합니다.

이 노트북이 비즈니스 지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회의 시 꼭 필요한 HDMI 포트를 설치하거나 동글 정도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사은품이라도 제공해 드리는게 좋겠어요.

전 모델인 Prestige 14에서는 USB 타입 C 허브를 번들로 박스 안에 넣어주셨는데, 이번 EVO 모델에는 없군요.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럼, SSD.

위 스펙에 나와있는 대로 이 노트북은 16GB LPDDR4X-4267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판매처 소개나 MSI 홈페이지에서는 이것이 교환 가능한 슬롯 형태인지 온보드인지 나오지 않습니다만, MSI 정책이 사용자가 한 장 개봉하면 보장이 거부될 수 있으니, 제가 열어서 확인할 수가 없네요.

그러나, 실은 이 정도의 스펙의 노트 PC에 굳이 16 GB이상의 32 GB메모리 정도는 필요 없겠지요.

SSD는 킹스톤 OM8 PCP3512F-AI1 NVME SSD 512GB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킹스톤 홈페이지에서도 정보수집이 어려운 곳은 일반소매용이 아닌 OEM전용 SSD인 것 같습니다.

성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치마크 섹션에 기재합니다.

배터리

이 모델의 배터리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델의 배터리는 52WHr입니다.

제가 배터리 모드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한 채 인터넷, 워드, 파워포인트, 사진 보정 등의 작업을 1시간 했는데 약 12%가 소모되는군요. 화면 밝기는 50%로 했습니다.

100% 완충하여 실제 배터리로 사용하면 8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요즘 슬림웃라북의 평균 시간인 것 같아요.

밖에서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 배터리 타임이라고 생각해요.

성능

벤치마크를 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인텔에서는 10세대 프로세서부터 플런더 볼트라는 이슈 때문에 언더볼팅을 막아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https://www.notebookcheck.net/Intel-and-OEMs-have-killed-undervolting-and-there-is-little-that-you-can-do-about-it.477330.0.html

아래 그림은 10세대 아이스레이크 i7-1065G7, 그리고 제가 구입한 XPS9310의 i7-1185G7과 AMD의 4700U의 비교입니다.그래도 1185G7이 4700U에 상당히 근접한 성능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아직 뒤지긴 하지만요.

그런데 제가 실측한 결과 i7-1185G7의 성능이 꽤 좋습니다.CPU의 멀티 코어 성능은 시네벤치 R20을 기준으로 하면 라이젠 4700U의 거의 90%입니다.

싱글코어 성능은 라이젠4700U보다 뛰어납니다.그래픽 성능은 NVIDIAMX350을 훨씬 웃돕니다.그리고 저번에 제가 리뷰한 DELL XPS 9310의 i7-1165G7보다 점수가 더 높습니다.

생각보다 타이거 레이크의 성능이 잘 나오네요.

테스트 환경은 노트북을 구입할 때 미리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10 Home 버전에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벤치마크의 점수는 매회 다르기 때문에 테스트를 3회 실시해 가장 낮은 값과 높은 값을 제외하고 중간점을 기재했습니다.

먼저 PASSMARK의 Performance Test 9.0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PASSMARK의 Performance Test 10.0도 있는데 Performance Test 10.0이 점수 측정기준이 9.0으로 바뀌었고 이전에 9.0에서 벤치마크했던 노트북의 점수와는 괴리감이 크기 때문에 저는 계속 Performance Test 9.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시는 여러분께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합 점수 6014점, CPU 점수만 놓고 보면 14115점이네요.

이 점수는 제가 지난번에 리뷰한 라이젠74700U를 장착한 ASUS 젠북14UM425IA의 CPU점수 14409점보다 약간 낮은 점수입니다.

총점으로는 2D, 3D 그래픽 성능이 모두 4700U보다 높게 나와서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역시 타이거 레이크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요.

언더볼팅만 된다면 10% 이상은 더 잘 나왔을텐데.. 아쉬움이 남아요.

아래 표는 제가 리뷰한 노트북 중 10세대 아이스레이크 i7-1065G7 그리고 제가 구입한 XPS9310의 i7-1165G7과 AMD의 4700U를 각각 장착한 HP 스펙터 X360, XPS9310, ASUS 젠북14UM425IA와의 비교표입니다.

참고: DELL XPS 9310노트북 리뷰 blog.naver.com/cinediso

참고:라이젠74700U,ASUS젠북14UM425IA노트북리뷰https:/blog.naver.com/cinediso/222082748556

참고: HP SPECTRE X360(스펙터 X360) 13 AW0215TU 노트북 리뷰 https:/blog.naver.com/cinediso/221789331278

CPU-Z에 있는 벤치에서는 멀티스레드 2852점, 싱글 레드 612점에서 나왔습니다.

라이젠74700U를 장착한 ASUS젠북14UM425IA가 멀티스레드 3705점, 싱글 레드 502점으로 나온 것에 비하면 역시 알려진 것처럼 멀티스레드는 코어 수와 미세공정에서 앞선 라이젠7이 더 높습니다.

싱글 레드는 기본 클럭과 부스트 클럭이 높은 i7-1185G7가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멀티 코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라이젠이, 싱글 코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타이거 레이크 CPU가 우위라는 것이 되겠네요.

최근 많은 사용자들이 CPU 성능 벤치에서 표준처럼 사용하는 씨네벤치 R20에서는 2312점이 나왔습니다.

시네 벤치에서는 i7-1165G7이 DELL XPS 9310의 i7-1165G7보다 15% 높게 나오는군요.아래 그림은 제가 리뷰한 슬림 울트라북들의 씨네벤치의 점수입니다.

그래픽 측정을 위해서 3DMARK의 FireStrike로 벤치마크를 해봤습니다.실은 타이거 레이크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내장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하는데요.

총 5305점으로 측정됩니다. 그래픽 점수는 5803점으로 라이젠 74700U가 총점 3076점, 그래픽 점수는 3377점이었던 것에 비해서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 정도 점수면 NVIDIAMX350보다 높은 점수로 내장 그래픽 최고 성능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 : LENOVO YOGA Slim 7 14 Intense Fabric 노트북 리뷰 https://blog.naver.com/cinediso/222088277846

저는 여기서 후한 평가를 할 겁니다.그래도 인텔은 멀티코어 성능이 아직 라이젠 3세대에 뒤지지만 내장 그래픽 성능이 NVIDIAMX 350을 넘는 수준으로 올라갔구나 하고.

이것이라면 웬만한 캐주얼 게임은 FULL HD 해상도로는 문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군요.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디아블로3를 플레이해보니 FHD+ 해상도를 70~90프레임 이상으로 원활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4K 모니터를 연결하고 4K 해상도로 플레이하면 3040프레임이 나오는군요.치열한 전투에서는 프레임은 낮아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그저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저로서는 외장 그래픽이 없는 슬림 울트라북으로 디아블로3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SSD는 앞서 말한 것처럼 킹스턴의 512GB NVME SSD입니다.

SSD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측정한 결과 읽기 1979 MBs, 쓰기 979 MBs 정도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SSD는 너무 저가 OEM버전을 사용한 것 같아 좀 아쉽네요. 지금 Prestige 14 EVO와 비슷한 가격대의 노트북은 이것보다 고성능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뭐, 그렇지만 SSD 성능으로는 이 정도 되어도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느린 느낌은 별로 없네요.

지금은 4k 동영상 인코딩으로 실제 성능테스트를 해봤어요. 동영상의 인코딩은 CPU 성능에 의존하기 때문에 실제 CPU 사용 성능을 측정하는 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샘플로 사용된 동영상은 LG의 4K 데모 영상으로서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LG: New York HDR

이 파일은 UHD 해상도 즉 3840×2160으로 작성된 총 1분 12초의 ts 포맷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같은 UHD 해상도 MP4 파일에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인코딩 프로그램은 샤나 인코더를 사용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해주십시오.

https://shana.pe.kr

인코딩을 한 결과 1분 32초가 걸렸습니다

제가 먼저 검토했던 ASUS ZENBOOK UM425IA가 장착한 라이젠4700U의 1분 21초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상당히 좋은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다음과 같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음

◆ i7-1185G7 장착으로 타이거 레이크 저전력 노트북 중 최고 CPU 성능

◆ NVIDIA MX350을 훨씬 능가하는 내장 그래픽 성능

◆180도로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 썬더볼트4 포트 장착으로 외장 eGPU 사용시 그래픽 성능 강화 가능

◆ 65W의 소형 충전기를 지원하여 우수한 휴대성

유감스러운 점

◆HDMI 포토의 부재.C타입 허브나 CTOHDMI와 같은 케이블을 별도 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라이젠 3세대 못미치는 멀티코어 성능

◆다른 회사의 슬림 노트북이 2W 스피커를 제공하는 데 비해 음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1.5W 스피커

아쉽게도 인텔의 최신 타이거 레이크 CPU를 장착한 MSI Prestige 14EVO입니다.

MSI의 비즈니스 지향 노트북 시리즈인 Prestige 14 시리즈와 색다른 라인업을 제공합니다.

특히 내장 그래픽은 MX350 정도의 성능으로 굳이 외장 그래픽의 부재를 아끼지 않아도 될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더 좋은 그래픽 성능을 원하신다면 조금 더 기다려 NVIDIA GTX 1650 MAX-Q를 장착한 Prestige14를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될지, 가능하다면 언제가 될지는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노트북은 주로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면서 가끔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은 사용자에게 맞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