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AgDrone, 농업용 드론 회사 ­

안녕하세요.2020년 12월에 스타트업을 설립할 예정이어서 농업용 드론 스타트업 AgDrone[가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설립 초기 단계이므로 부산기술창업센터(CENTAP)에 입주해있으며 IR 투자 미팅을 열심히 다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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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gDrone]의 대표 김민석입니다.저와 이승현 군은 “쉬운 농업”이라는 목표로 현재 농업용 자동화 드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자동화 드론을 이용해 방제, 생육 모니터링, 해충 예찰 시스템 등에 사용하여 “쉬운 농업”을 이루고자 합니다.이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농학석사를 취득하고 드론 개발이라는 현업에 뛰어들었습니다.맨땅에 헤딩을 해야 하기에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이승현 군과 만나게 되었고요.그래서 이승현 군을 공동창업자로 모시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드론을 개발하는 중입니다.공동대표인 이승현 군이 저의 뜻과 철학을 잘 이해해주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반드시 좋은 제품으로”쉬운농업”을 실체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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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lture is in difficulty”농업은 어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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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3000평의 논에 농약을 치려면 6시간이 소요됩니다.잡초나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매출이 약 50% 정도 다운되기 때문에”방제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힘듭니다.바로 이 문제를 해결할 플랫폼이 있는데 바로 ‘드론’입니다.드론을 사람과 비교해봤을 때의 차이는 아래 그림과 같이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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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연히 드론을 써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 텐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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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에게 드론은 아직까지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가격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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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가의 65% 이상이 고령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종 미숙에 의한 사고 발생이 우려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어떻게 하면 농민들이 드론을 효율적이면서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이에 떠오른 해결책이 바로”드론을 공유하자”입니다.그럼 네가 말했듯이 조종은 누가 하며 조종 미숙에 의한 사고는?이러한 문제 전부 “비행 자동화 방제 드론”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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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드론 둥지에 있는 드론이 자동 비행을 통해 방제를 하고 복귀하게 됩니다.이 점으로 인해 현재 평당 30원을 받고 농업용 드론으로방제를 해주는 기업보다 5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방제를 하게 할 수 있으며,조종 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자동화 비행 드론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안정성’이 걱정될 것입니다.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ETI의 장애물 회피 기술인 ‘라이다’기술을 드론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회사 관계자와 미팅 약속을 잡았으며, GPS 정확도를 높이는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안정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시 전에 모든 안정성 테스트를 다 거쳐 출시할 예정이며 위의 기능들은 모두 농민 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사고 없이 안전하고 수리하지 않아도 되는 드론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저는 위 아이템을 구상하면서 사전 조사를 해보았습니다.농업용 드론과 관련된 2개의 큰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리고 나니약 90여 분 정도가 문의를 해주시고 현재 사용 중인 농업용 드론의 문제점들을 지적해주셨습니다.A/S 비용이 너무 비싸다, A/S 기간이 너무 짧다, 전신주나 전깃줄에 걸려 드론이 추락했다, 등등 아주 많은 의견들을 내주셨습니다.그리고 저에게 이러한 것들을 개선해서 제품으로 만들어 달라고 문의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자동화 드론을 개발함과 동시에 현재 컨트롤러로 조종 가능한 드론을 함께 개발하되, 농민들이 사용하기 쉽고 A/S를 최소화할 수 있는 드론을 우선적으로 제공해보고자 합니다.저는 이러한 요소들로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저의 최종 목표인 ‘쉬운 농업’에 빠르게 다가가고자 합니다.저와 이승현 군의 드론 개발 행보에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written by LeeSeung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