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의 현황을 살펴본다.2020년 8월 말 기준 전국

 안녕하세요 감삼동의 모든 부동산입니다연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2020년 8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한 번 알아봅니다.매달말기준으로국토교통부가발표하는자료인데최근부동산규제정책으로인한영향이있는지한번알아보겠습니다.

2020년 8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총 28,831채입니다.

7월 말에 비해 전국은 0.2% 감소하고 수도권은 0.7%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적으로는 2018년 말부터 점점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2565호로 전달 25,738호 대비 0.3%인 73호가 감소했고, 전년 동월 52,054호 대비 50.7%인 26,389호나 감소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20년 8월 말 기준으로 전월 말 18,560호 대비 4.2%인 779호 감소 총 17,781호로 집계되었습니다.”

2019년 말에서 8월 말까지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19년 11월 19,597호에서 2020년 2월 17,354호로 2020년 5월 15,788호에서 2020년 8월 말 현재 17,781호가 남아있습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1,918호 대비 1.0%인 1937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7월 말 26,965호 대비 0.3%인 71호 감소한 26,894호입니다”

큰 평형은 증가하고, 작은 평형은 감소해 전체적으로 미분양 아파트는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다음은 2020년 8월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현황 지역별로 자세히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8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 현황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서울, 인천, 경기도등의 수도권은 점점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네요.”

부산, 대구, 광주

부산과 광주는 점점 줄어드는 데 비해 제가 있는 대구는 최근 다른 지역에 비해 공급 물량이 많은 데다 617 부동산대책 발표로 대출규제와 고분양가 등 복합적인 이유로 미분양이 지난해 7월 말에 비해 늘어난 것 같아요.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청남도, 세종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지역 대부분이 미분양이 해소되었습니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지역입니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두 지역 모두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군요.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경북과 경남은 7월 말에 비해 소폭 증가했고, 제주는 7월에 비해 조금 즐긴 모습입니다”다음으로 악성 미분양이라는 준공 후 미분양의 데이터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2020년 8월 말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현황

보통 아파트 분양 후 3년 정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되지만 준공 후도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전국적인 데이터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7월말 18,560호에서 8월말에 17,781호로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은 전달과 같고, 서울과 경기도는 전달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지방의 경우도 7월 말 16595호에서 8월 말 15896호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방중에서 제가 있는 대구에서는 7월말과 8월말은 같은 호수에서 변동이 없습니다.

“경남지역의 경우 7월 말 기준으로 6,383호에서 8월 말에는 6,001호로 382호나 감소한 것이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2020년 8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미분양 흐름을 보면 부동산 경기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만 전국적으로 미분양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각종 부동산 규제로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임대차3법의 영향으로 전세 매물도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