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는 배우들 ..

지난 11월 7일 제5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상식을 보다 보니 문득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던 배우들이 몇몇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여느 때와 같이 찾아보았습니다! 무대, 스크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말이죠. 소개할 배우들이 많으니 눈 크~게 뜨시고! 따라오세요!

조승우

공연만 했다 하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티켓파워의 배우 조승우입니다.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1999년 영화 으로 데뷔한 그는 등에 출연하며 흥행배우 반열에 올랐고, 뮤지컬 등으로 꾸준히 무대에 오르다 2000년대 중반 에서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며 뮤지컬계에서도 톱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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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에서 가장 극적이고 낭만적인 현상으로 꼽히는 블랙홀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다. 김공춘 국가무형문화재 제67호 탕건장 명예보유자(사진)가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기간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최근 온라인을 통한 교류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 가운데 단 한 명도 이이효재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가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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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영화는 에서 검사 우장훈 역으로 출연한 것으로, 이 영화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700만 관객을 넘으며 흥행에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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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년­ 6월부터 10월까지 뮤지컬 에서 스위니 토드 역을 맡으며 옥주현과 첫 호흡을 맞췄습니다. 영화 속 조니 뎁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그만의 ‘스위니 토드’를 만들어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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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작반지작’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 배우! 드라마 로 데뷔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요즘은 에서 김하늘의 남편 박진석 역으로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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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에서 조희령 역으로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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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여러 공연에서 선 굵은 연기를 해온 그는 오는 11월 19일 오픈하는 뮤지컬 에서 5년 만에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정성화

1994년 SBS 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정성화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드라마 를 시작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보이던 그는 여러 드라마에 감초 역할로 얼굴을 비추었고, 영화 등에 출연하며 영화계에서도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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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출연하는 최근 개봉작은 입니다. 코믹한 모습만 보여줄 것 같은 그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비열한 승부사 두꺼비 역을 맡으며 카리스마 있는 악역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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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로 뮤지컬에 데뷔한 그는 몇 년 동안 단역부터 조연을 거치며 경력을 쌓아오다, 2009년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 뮤지컬 으로 남우주연상을 2번 수상하며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그의 가장 최근작은 13일 막공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입니다. 그는 여장남자 롤라로 분해 진한 화장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장착하고 무대에 오르는데, 이 역을 준비하며 9kg를 감량했다고 하니 정말 프로정신이 대단하네요! (짝짝!)

유준상

1995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유준상은 등 많은 드라마와 을 시작으로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해 다양한 배역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착착 다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래도 에디터에게 유준상은 방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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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다음인) 1.5세대 뮤지컬 배우로 불리는 그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장 최근 출연한  작품은 故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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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홍상수 감독 영화에도 많이 출연하기로 유명한 그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10일 개봉한 에 출연했습니다.여기에 영화 연출, 영화 출연, 엄유민법(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배우들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부르는 것) 콘서트, 뮤지컬 출연, 12월31일엔 연말 콘서트까지..! 소준상으로 개명하셔야겠어요!

조정석

2004년 뮤지컬 으로 데뷔한 그는 등에 출연하며 거의 10년을 무대에서 보냅니다.그리고 2012년 운명 같은 작품 을 만나 납득이를 맡으며 관객들의 머릿속에 콕! 박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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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에 출연하며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았고,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아쉽…어쨌든 그의 최근작은 곧 종영 예정인 드라마 과 곧 개봉 예정인 영화 인데요! 이 분도 열일하시네요. (연애도 열심히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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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뽀드윅으로 불리는 속 조정석! 워낙 뽀얗고 예뻐서 붙은 별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말잇못).

변요한

변요한은 독립영화계에서 유명한 배우였죠. 필모그래피에 등록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와우..!) 2011년 단편영화 로 데뷔해 빵 뜨게 된 계기는 에서 한석율을 연기하면서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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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에 출연하였고, 가장 최근작은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입니다. 김윤석과 2인 1역을 맡아 젊은 수현 역을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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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첫 뮤지컬 데뷔작 ! 조승우, 조정석 등과 멀티캐스팅되었으며, 캐스팅되기 전부터 뮤지컬 넘버들을 모두 외우고 다닐 정도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 컸다고 합니다. 역시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오는 것!

김무열

김무열도 뮤지컬로 먼저 시작한 배우입니다. 2002년 창작 뮤지컬 로 데뷔해 등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왔죠.무대에 오르면서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서도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고, 2009년 에서 증권 브로커 조민형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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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에서 서지우 역할을 맡으며 영화 속에서 눈에 띄기 시작했고, 을 통해 호평을 얻게 됩니다. 알려진 차기작은 이정재,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제)과 박희순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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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대에 오른 작품은 얼마 전 폐막한 뮤지컬 로, ‘3일 천하’로 불리는 짧은 혁명을 둘러싼 고종과 혁명가 김옥균 그리고 그를 암살한 홍종우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입니다. 여기서 김무열을 홍종우를 맡아 열연했습니다.

엄기준

1995년 연극 로 데뷔한 배우 엄기준. 시트콤 부터 드라마 , 웹드라마 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폭을 넓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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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영화 데뷔를 한 이후 에 잠깐 나오고, 에 주연으로 나오지만, 망…! 딱히 스크린에서 두각을 드러내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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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뮤지컬계에서는 탑클래스! 등 유수의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아 호연을 펼쳤는데요.그의 차기작은 곧 오픈하는 뮤지컬 입니다. 앞서 언급한 신성록과 에드몬드 단테스/몬테크리스토에 멀티캐스팅되었습니다.

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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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서현진도 무대에 선 적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2015년 뮤지컬 에서 신데렐라 역을 맡았는데요, 앞으로 또 다른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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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는 드라마 에서 유연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차태현·김유정과 함께한 영화 의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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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김예원은 등에서 독특한 역할로 관객들의 기억에 남게 되는데요, 올여름 개봉한 영화 에서도 비중은 작지만 존재감을 내뿜습니다! (뿜뿜!)그리고 가장 최근작은 바로 조정석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죠. 이전에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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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뮤지컬 데뷔작은 2013년 입니다. 그리고 이후 에 이어 에서도 글로리아 역으로 분해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못 보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차지연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그녀는 사실 국악인이 될 뻔했었다고 하는데요. 대전무형문화재 17호이신 외할파덜를 따라 10년 가까이 고수를 하다, 2006년 에서 주술사 라피키 역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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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등 쟁쟁한 무대에 오른 그녀는 2015년 의 장녹수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이후 에도 출연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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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가장 최근작은 올여름 핫했던 뮤지컬 입니다. 여기서 주인공 엘파바 역을 맡아 이미 유명한 그녀의 가창력과 연기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오늘 소개할 배우들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이 포스팅에 다루지는 못했지만 그 외에도 김법래, 김지우, 송창의, 신성우, 안재욱, 오만석, 전수경, 정상훈, 지창욱, 홍지민 등 많은 배우들이 뮤지컬과 영화/드라마를 오가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나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안녕~씨네플레이 에디터 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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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맞대응으로 벌어진 노 저팬(No Japan) 운동 영향으로 뜸하던 일본 서적 출간에 물꼬가 트이는 분위기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박소림 작가가 최근 발표한 만화 좀비 마더(보리 사진)는 육아라는 난제를 두고 분투하는 어머니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일부의 시선을 극대화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