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전진 부인 류이서 아시아나 스튜어 ­

예능 ‘동상이몽 2’ 프로그램에 가수 전진과 부인 류이서가 출연해 화제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일산의 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린 것으로 알려진다. 동상이몽 스튜디오에 전진과 친한 안선영이 출연했다. 안선영은 결혼 8년 차로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을 두고 있었다. 안선영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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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남편은 부병헌으로 불리며 부산 이병헌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무술 감독 정두홍을 닮았다고 하는 것이다. 안선영은 예전에 전진과 예능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누나 동생으로 친해졌다고 한다. 최근 전진 아내의 얼굴을 보고 선하게 생겼다고 코멘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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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에서 가장 극적이고 낭만적인 현상으로 꼽히는 블랙홀 연구자 3명에게 돌아갔다. 김공춘 국가무형문화재 제67호 탕건장 명예보유자(사진)가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기간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 최근 온라인을 통한 교류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 가운데 단 한 명도 이이효재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가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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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168cm 키에 55kg이라고 한다. 출산 후 몸무게가 늘었다면서 악착같이 운동을 통해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하는 것이다. 현재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안선영의 남편은 무뚝뚝한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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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집은 둘이 살기에 충분한 공간으로 드레스룸과 취미방 침실 등으로 이루어진다. 류이서는 스타일러에서 아시아나 스튜어디스 승무원 유니폼을 꺼낸다. 반납을 하기 위해서다. 전화를 걸어 퇴직 처리를 언급한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15년 동안 일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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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OVID-19로 인해서 류이서는 6개월 휴직하며 그 사이에 인생 2막을 계획하고 고민했다고 한다.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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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전진의 백태를 체크한다면서 양치질을 했냐고 묻는다. 전진 부인 류이서는 선후배 동료들을 위해 젤리와 사진을 포장한다. 스웨이드 소재 4인용 소파와 테이블이 한눈에 보인다. 스웨이드 소재 소파는 관리하기 힘든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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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아기자기한 걸 좋아했다. 전진은 이전부터 류이서에게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몇 차례 얘기했다고 하는 것이다. 불규칙한 스케줄을 갖고 있는 승무원인 아내의 건강도 걱정이 된 모양이다. 휴직 기간 충분하게 시간을 보내며 생각이 확고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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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고민 끝에 아시아나 승무원 퇴사를 결정한 것이다. 류이서는 다른 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모은 돈과 퇴직금으로 작은 커피숍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시국에 오프라인 매장 오픈은 쉽지 않다. 전진은 아내가 일산에 소규모 카페를 열고 싶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걱정된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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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상담사 자격증도 따고 싶다면서 나이가 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이 든다면서 서둘러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전진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퇴사를 하면서 홀가분한 마음이 들면서 후회스럽지는 않다고 한다. 전진과 류이서는 함께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아시아나 승무원 퇴사를 위해서다. 류이서는 동료를 보면서 실감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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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위해 한식을 만들었다. 오징어뭇국과 시금치무침을 했다. 태사자 애심, 영턱스클럽 정,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HOT 전사의 후예, 신화 해결사 등 90년대 음악을 류이서가 선곡한다. 전진과 류이서는 한식을 먹는다. 전진은 갑자기 소주 한 잔이 생각난다고 한다. 류이서의 얼굴 표정이 살짝 굳는다. 전진은 연예계 주당으로 꼽힌다고 한다. 전진은 49시간 동안 술을 마신적이 있고 소주 10병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는다고 서장훈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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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전진에게 주 1회 맥주 3000cc를 마시라고 말한다. 서로 약속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전진은 아내에게 4000cc로 올려달라고 한다. 류이서는 알코올 일지를 핸드­핸드헨드폰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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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술을 많이 마시면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인다고 한다. 류이서는 아기처럼 우는 전진을 보면서 내가 행복하게 해줄 수 없겠다. 같이 마셔줄 수 있는 여자에게 보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사랑하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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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평생 지우지 못할 할머니가 가슴에 있었다. 전진은 할머니 손에 컸다고 한다. 10년 넘게 할머니가 마덜­이자 할머니 역할을 해주셨다면서 아부지­가 재혼 후 새마덜­가 있었지만 적응을 못했다고 전진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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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면 할머니를 찾았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전진에게 영원한 안식처였기 때문이다. 계속 마음이 허했다고 한다. 자신에게는 할머니가 전부였고 돌아가셨을 때 멘붕이 왔다고 한다. 그리움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랐다면서 계속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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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류이서를 만나면서 할머니가 보내주신 건가라는 생각을 가졌다면서 아내를 만나 행복해졌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마음 안에 응어리가 풀리면서 펑 뚫렸다고 한다. 류이서는 전진에게 맨정신에 이런 얘기를 해서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사주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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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니 이 둘은 사주가 상극이라고 하는 것이다. 과연 사주가 상극일까. 전진은 이름을 바꾸면 되지 않냐고 묻자 그것과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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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졌지만 한 직장에 올인을 하는 이들도 있고 짧게 조직 생활을 하고 나서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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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안정적인 것만을 추구하게 된다. 인생은 아이러니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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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남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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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맞대응으로 벌어진 노 저팬(No Japan) 운동 영향으로 뜸하던 일본 서적 출간에 물꼬가 트이는 분위기다. 도서정가제 유지와 완화를 놓고 출판업계와 정부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작가들이 도서정가제 사수 주장에 힘을 보탰다. 박소림 작가가 최근 발표한 만화 좀비 마더(보리 사진)는 육아라는 난제를 두고 분투하는 어머니들에 대한 우리 사회 일부의 시선을 극대화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