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장비이름은 갑옷일까?검도장비명칭 -검도 초보& 안 해본 분들용

검도 장비명칭

​안녕하세요 오늘은 검도 고라니 언니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검도 장비의 명칭을 알아보려고 해요.​사람들은 검도를 한다고 하면 그 갑옷 무겁지 않냐고 물어봅니다.​초보 때는 그 갑옷은 무겁습니다. 하지만 하다 보면 무게는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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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검도 갑옷의 올바른 명칭은 무엇일까요?​바로 호구라고 합니다.​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알고 호구가 된다의 그 호구 아닙니다 흠

​먼저 포스팅에 앞서 코로나가 지속되어 서울 경기 권의 검도장이 문을 많이 닫는다고 들었습니다. 한때는 검도가 세상에 전부인 줄 알았던 제 입장에서 마음이 아픈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많이 어려운 시기입니다..​그럼에도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 단 한 명의 제자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전국의 모든 검도관 관장님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관장님~ 검도하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관장님이 꿈일 수 있습니다. 비인기 종목임에도 자리를 지켜서 제자들을 위해 가르침을 아끼지 않고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자 이제 눈물 날것 같으니까 바로 설명 들어갑니다. (오바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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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각각의 명칭이 짐작 가시나요?일단 일반인 친구들이 자주 이야기했던 명칭은

머리에 쓰는 장비 =가면손에 끼는 보호구=장갑배를 보호하는 장비= 갑옷하체를 보호하는 장비= 갑옷

검도를 배우지 않은 친구들이 갑옷 안 무겁냐고 물어볼 때마다 이순신 장군님이 된 것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웬일이야 왠 갑옷?

이제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지식이 쌓여서 혹시 예전에 검도 배웠어? 소리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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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머리에 쓰는 이장비의 이름은 가면이 아니고 호면이라고 합니다.얼굴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검도는 이호면 때문에 더 멋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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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장갑은 무엇일까요?바로 호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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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상체 부위는요​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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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랫부분은요?갑상입니다.​​그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호구!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쁜 뜻의 호구 아닙니다.(호구가 정말 나쁜것인지는 의문)​그리고 누가 잘해주기만 한다고 호구라고 생각하고 막대하면 그게 바로 약자입니다.​진정한 강자는 약자한테 약합니다.진정한 강자는 더 강자를 만나면 헐뜯지 않고 멋지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우리 오늘 검도 장비 배웠으니까 진정한 강자로 살아갑시다!​​고라니 언니는 진정한 강자이신가요?​아니요! 사회생활하다 보니까 진정한 약자가 됐어요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는 더 약해요 또르르 또르르

​그랫 나도 오늘부터 강해질 거야!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굿밤 되세요